
녹차는 'Green Food'의 대표적인 음식이며,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린푸드를 섭취하게 되면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과연 녹차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몸 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은 비타민C에 비해 20배나 높다.
암 예방에 매우 좋은 음식이며,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채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기름진성분을 제어해주며, 지방을 배출하고 청혈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에도 굉장히 좋은 음식이다.
혈압 조절에도 효과적이며 심장병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데, 이는 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성분 때문이다.
당뇨의 위험을 감소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혈당수치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할 수 있고, 피로회복과 식욕을 억제하는데에 좋다.
스트레스 해소?
'테아닌'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주며,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알파파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심신이 편해지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숙면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녹차에도 '카페인'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치매예방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연구팀은 55세 이상의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차 소비량에 관한 조사를 했다.
녹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은 치매발병률이 50%나 낮아졌으며, 치매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차를 마시게 되면 96%를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카테킨'과 '테아플라빈'이 혈관손상과 신경퇴화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체지방의 연소
역시나 '카테킨'성분이 체내에 지방축적을 억제함과 동시에 체지방의 연소를 촉진시켜준다.
2015년 영국 앵글리라 러스킨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녹차추출물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지방이 1.63%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녹차를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생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있다.
피부 손상 방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모공축소, 주름개선에도 많은 효과를 보여준다.
태양빛으로 인해 생기는 염증 발생률을 매우 높은 수치로 낮춰준다고 국제학술지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말린 잎, 가루, 티백 등 먹는 방법에 따라 효과도 달라지는 녹차.
이제부터는 제대로 알아보고 꾸준히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