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스낵 신제품 '옥수수깡 하바나옥수수맛'을 출시했다.
농심은 "하바나옥수수는 옥수수에 버터,치즈,파프리카 시즈닝 등을
뿌려 먹는 요리로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옥수수깡하바나옥수수맛'은 통옥수수 형태에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단맛을 더한 제품으로 동글동글한 옥수수알 모양으로 보는 재미는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렸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약옥수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편 농심에 따르면 현재 옥수수깡은 출시 1년여 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 옥수수깡은 지난 2020년 전국을 뒤덮은
깡열풍에 힘입어 선보인 제품이다.
1973년 출시한 고구마깡 이후 47년만에 선보인 새로운 깡스낵이라는 점에서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농심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에 손이 계속 가게 되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옥수수깡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