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 쉼프를 문 고래는 약 16.7m의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빙을 하던 레이너 쉼프의 상체를 물고 물 속으로 사라진 고래는 다행히도 얼마 안 가 그를 놓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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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게 먹혔다가 풀려난 레이너 쉼프(우)[/caption]
평소 먹던 먹이가 아닌 것을 알아채자 다시 뱉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당시 상황에 대해 쉼프는 "공포를 느낄 시간조차 없었다"며 "고래가 나를 다시 놓아줄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