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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유튜브 수입공개, '조회수 1당 수익 1원' 소문의 진실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지난 7월 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22일 방영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연봉 17억 원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이 출연해 '세상에 쓸모없는 일이란 없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대도서관은 "재능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단, 그 재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1인 미디어는 지구 반대편까지 재능을 알릴 수 있는 그야말로 '유통의 혁명'이다"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강연에서 자신의 수입 그래프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래프를 최초 공개한다. 나 같은 경우는 한 달 추정 수익이 56,492달러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6천 4백만 원 정도 된다. 그리고 맨 오른 쪽에 나와 있는 것이 조회 수다. 22,371,922. 이 것이 지난 달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흔히들 조회 수 1당 수익 1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유튜브 사장이 '조회 수 당 1원으로 배분해 드릴게'라고 한다면 유튜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선정성, 폭력성, 범죄 영상 들이 올라올 것이다. 그것은 유튜브가 바라는 상황이 절대 아니다. 광고주들도 마찬가지"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유튜브의 판단 기준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실제로 영상을 제대로 얼마나 시청했는가?'와 '영상을 보려고 본 건가', '실제로 광고를 얼마만큼 봤는가?'다. 동영상을 볼 때 5초 스킵을 해버리면 나에게 수익은 거의 안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긴 1분짜리 광고가 나왔을 때 영상 시청자가 그 광고를 30초 이상 시청하거나 혹은 중간에 광고주 홈페이지 들어가기를 눌렀을 경우 광고를 제대로 봤다고 생각하고 광고 수익의 거의 40~50% 정도가 분배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O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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