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자신의 이상형을 동거중인 '김재덕 같은 여자'로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SBS Plus '펫츠고! 댕댕드립'에 출연하는 토니안은 문정희와 함께 스타들의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기를 지켜본다.

강예원이 홀로 뉴욕 여행을 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토니안은 자신 역시 외로운 상태임을 토로했다.
이에 이상형을 묻자 "김재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덧붙인 토니안은 직접적으로 이상형을 묻자 다시 한 번 "김재덕"이라고 대답했다.
오랜기간 큰 문제 없이 함께 살아 온 동거인 김재덕과의 호흡을 이상형에 비교해 언급한 것.

이에 문정희가 "(두 사람은) 좋은 친구이자 반려인 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토니안은 "서로 키우고 있다"며 맞장구를 쳤다.
한편 '펫츠고! 댕댕트립'은 문정희, 강예원, 로버트 할리가 반려견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현지의 반려동물 문화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토니안과 문정희가 녹화에 참여한 방송은 오는 19일(토) 밤 8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