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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도쿄올림픽 야외 수영장 악취 문제 심각... "화장실 냄새가 난다"

2020 도쿄올림픽 야외 수영 경기장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선수들이 불편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일본 도쿄의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트라이애슬론, 남녀 마라톤 수영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해당 야외 수영 경기장의 수질과 수온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 국제수영연맹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이 말하는 가장 큰 문제는 수온이었다. 그들은 수온이 너무 높다고 말했다. 한 선수는 자신이 경험했던 레이스 중 가장 더운 코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바로 악취였다. 다수의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의 냄새가 계속 났다고 전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수중에 스크린 필터를 만드는 방식으로 문제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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