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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마그네슘 먹어도 '눈 밑 떨림' 계속 된다면?

눈 밑 떨림 증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마그네슘 부족'을 떠올린다. 피곤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마그네슘이 더 부족해지면서 눈 밑 떨림이 심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마그네슘 제재를 한 달 정도 섭취한 후에도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 부족 외에도 어떤 원인으로 눈 밑 떨림이 일어나는지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첫번째로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 밑 떨림의 주된 원인이다.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떨리는 등 근육 경련이 잘 나타나며,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카페인 역시 눈 밑 떨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인은 안면신경을 자극하면서 떨림 증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다만 카페인에 의한 눈 떨림은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수 있다. 카페인이 의심될 경우에는 내가 커피를 너무 과하게 마시지는 않는지 커피를 줄이거나 끊어보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많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부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이 과흥분하고, 이로 인해 눈 밑이 떨리게 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원인일 경우 한쪽이 아닌 양쪽 눈 밑이 떨리는 양상을 보인다. 이 같은 원인을 해결한 후에도 눈 밑 떨림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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