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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마켓컬리 배송 카레 제품서 '녹슨 나사' 나와

온라인 식품 전문 쇼핑사이트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제품에서 녹슨 나사가 나와 논란이 일고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노모(23)씨는 전날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인도 카레에서 녹슨 나사와 쇠를 발견했다. 노씨는 "새벽 배송을 통해 주문한 인도 카레를 3분의 1가량 먹고 남은 것을 보관 용기에 담으려 붓는데 쇠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며 "소리의 정체를 찾아보니 녹슨 나사와 쇠가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켓컬리 측에 문의를 하자 퀵서비스를 보내줄테니 제품을 보내달라고 하길래 거절하고 직접 와서 확인하라고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나중에는 적립금 1만원을 적립해주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노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간 동안 마켓컬리 측과 제품 처리 및 책임 문제 등을 두고 실랑이를 펼쳤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문제가 된 카레는 인도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자마자 품절 처리 및 판매 중단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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