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 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란 출신의 레자 파라스테시가 메시를 닮은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 23명의 여성들을 유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당국은 파라스테시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파라스테시는 2년 전 메시의 이름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는 메시와 상당히 비슷한 외모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파라스테시는 덥수룩한 수염과 헤어스타일까지 메시와 비슷하게 꾸몄다.
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사진 요청을 할 정도.
한편 '가짜 메시' 별명이 붙은 파라스테시는 자신이 23명의 여성과 잤다는 뉴스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