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이름을 지을 때는 사람의 마음에 드는 것도 좋지만 함께 할 강아지가 자신의 이름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름을 지어줄 때 고려해야 할 점은 2글자 이내로 짧게 지어주는 것이다.
짧게 지어줘야 강아지가 자신의 이름을 쉽게 인식하기 때문.
또한 쎈 발음인 'ㅋ, ㅌ, ㄲ, ㄸ, ㅃ' 등 된소리 자음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여러 마리를 키울 때에는 강아지마다 이름의 자모음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강아지 입장에서는 덜 헷갈린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가족들의 이름과 비슷한 단어는 피해주는 것이 좋다.
'손' '앉아' 등의 훈련 용어와 비슷한 이름도 피해야 의사소통이 편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