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공개하고, 한부모 가장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2021년 하반기 광고수익을 공개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따르면 12월 2일 기준 채널 구독자 수는 63만 5000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이 채널에는 91개의 콘텐츠가 업로드 되었으며, 영상 조회수는 총 4052만8572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나영은 지난 6월부터 채널을 통해 발생한 월별 수익을 공개했다.
이어 노필터TV의 하반기 수익 결산을 해봤다. 김나영은 '내가 키운다' 방송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희 유뷰트에도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 관심 덕에 조회수도 많이 올라갔고
더 많은 수익이 발생했다"며 월별로 수익을 공개했다.

2021년 6월 수익은8,134,496원, 7월은 8,688,074원이었다. '내가 키운다'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8월 수익은 무려 16,876,067원으로 7월의 2배가 넘는 수익을 달성했다.
김나영은 "12월은 아직 입금이 안됐다. 모두 더하면 78,267,525원"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상반기 수익이 39,872,888원이었는데 거의 2배의 수익을 기록한 거다.
이 수익에 좀 더 보태서 1억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구독자 이름으로 한 부모 여성 가정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이번 수익도 기부하겠다 선언했다.

김나영은 유튜브를 시작한 이래로 모든 수익을 기부해왔다.
"작년부터 수익금을 한 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했는데 한시적인 지원으로 인해
해결되기에는 큰 한계가 있다 생각한다. 한 부모 여성 가장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최선의 방법을 아름다운 재단 측과 논의해서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 역시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신 것"이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싱글맘들을 응원했다. 한편 최근 동갑내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