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버블티' 마니아 14살 소녀, 위장 안이 펄로 가득 차

평소 버블티를 자주 마시는 10대 소녀가 펄 과다 복용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큰 배움 얻었다고 전해왔다.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 '신츄데일리', 외신 보도는 중국 저장성 주지에 거주하고 있는 14살 소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소녀는 지난주 큰 복통을 인해 고통을 호소했으며, 화장실에 가는 것도 어려워했다. 또한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여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81708" align="alignnone" width="828"] (기사와 무관한 사진)[/caption] 병원 측은 배 부분의 CT촬영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깜짝 놀랐다. 이 소녀의 뱃속에는 '버블티 펄'로 한가득 차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놀란 담당 의사는 소녀의 부모에게 평소 버블티를 얼마나 마시는지 물었다. 부모는 "5일 전에 아이가 버블티를 먹었다"라고 했다. [caption id="attachment_81710" align="alignnone" width="699"] (기사와 무관한 사진)[/caption] 의사는 "복부에서 확인된 수많은 펄은 짧은 시간에 쌓인 게 아니다"라며 "아이가 평소에 자주 버블티를 먹었을 것이라며,  버블티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의사 장 씨는 "펄은 타피오카 녹말로 만들어져 쉽게 소화가 안된다"라며 "소수 가게에서 펄의 쫀득한 심각을 만들기 위해 농후제를 사용하는데, 과다 복용할 시 소화기관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