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대한 달무티 (추천인원 4~8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위대한 달무티.
총 1~12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진 카드가 해당 숫자만큼 존재한다. (1은 한장, 2는 두장, 3은 세장 …)
첫 사람이 제시한 카드 양에 맞춰서 뒷 사람은 더 낮은 숫자와 같은 양의 카드를 내야한다.
즉, 첫 사람이 숫자 12 카드 5장을 냈다면 다음사람은 12보다 낮은 숫자 5장을 내야하며, 첫사람이 숫자 5카드를 두장 냈다면 다음 사람은 숫자 4 이하의 카드 두장을 내야한다.
만약 낼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패스'를 할 수 있으며, 모두가 패스하게 되면 마지막에 카드를 낸 사람이 첫번째 숫서로 바뀌고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카드를 가장 먼저 털어버린 사람이 우승하게 되는 게임인데, 우승한 사람에게는 '위대한 달무티'라는 칭호가 부여된다.
달무티는 꼴찌에게 세금을 걷을 수 있고, 순위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게임 외적인 요소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이다.
2, 노 땡스! (추천인원 3~5인)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은 "노 땡스!"
TvN 예능 < 더 지니어스>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데, '마이너스 경매'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게임이다.
가운데 에 카드덱을 펼쳐 경매를 시작하며, 카드에 적힌 숫자는 상점이 아닌 '벌점'이며,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토큰은 '상점'이라 칭한다.
벌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토큰을 하나 지불해야하고 다음사람 차례로 넘어가며, 벌점과 비교하여 토큰이 손해보지 않을 만큼 쌓였다 싶으면, 카드를 먹고 쌓여있는 토큰을 모두 가져가면 된다.
게임의 특수한 룰은 '이어지는 숫자를 배치 할 경우, 가장 작은 벌점만 먹는다'라는 점인데, 예를 들면 19, 20, 21, 22의 카드를 모두 가져갈 경우 벌점은 19점만 먹게 된다.
이를 이용해 남들이 먹기 싫어하는 카드를 억지로 먹이거나 토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3, 루미큐브 (추천인원 2~4인)
보드게이머 사이에서는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루미큐브.
가지고 있는 큐브들을 자신의 차례가 됐을 때 내려놓고, 큐브들을 모두 내려놓게 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이다.
내려 놓을 수 있는 조건은 '같은 색깔의 연속 된 숫자나 혹은 다른 색깔의 같은 숫자'이며, 처음 내려놓을 때는 최소 세개의 큐브를 동시에 내려놔야 한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본인이 그려뒀던 큰 그림이 내 앞차례 사람때문에 산산히 부서지는 장면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4, 뱅! (추천인원 4~7인)
루미큐브와 함께 유명한 게임 "BANG"
출시 당시 보드게임 상을 모두 휩쓸정도로 유명세 가득한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보안관이 정해지고 보안관은 섞여있는 부관과 무법자, 배신자를 잘 가려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각종 아이템을 이용하여 무법자를 제거하고 마을의 평화를 지켜내는 게임이다.
5, 스파이폴 (추천인원 3~8인)
단순하면서도 치밀한게임, 스파이폴.
진행방법 또한 단순하며, 플레이어들과 스파이 한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파이는 구성원들과 질문을 주고 받게 된다.
지금 어떤 장소에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맞히면 된다.
플레이어마다 특정한 직업이 주어지며, 플레이어는 직업에 몰입해서 들어오는 질문에 대답만 잘 하면 된다.
물론 스파이게 눈치채지 못하게.
6, 바퀴벌레 포커 (추천인원 2~6인)
단순한 심리전의 끝판왕 바퀴벌레 포커.
술래와 플레이어들로 구성되며, 술래는 다른 플레이어 한명에게 8장의 카드 중 하나를 앞면이 보이지 않게 내밀어야 한다.
"이건 박쥐야." 방금 이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술래만 알 수 있으며, 지목 받은 플레이어는 방금 술래가 한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박쥐가 아니야."라고 대답 후 카드를 뒤집었을 때, '박쥐 카드"가 맞으면 지목받은 플레이어가 카드 스택을 쌓고, 정말로 박쥐카드가 아니라면 술래가 카드 스택을 쌓게 된다.
생각보다 룰이 단순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카드게임이며 서로 속고 속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