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jockstrap with studs'라는 제품명의 끈 팬티는 구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정된 가격은 무려 1800유로에서 25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0만원에서 280만원 사이의 가격이다.
전면은 하반신에서 주요 부위만 가릴 수 있으며 후면은 두 끈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지어 이 제품은 구찌 홈페이지에서 'Men's Pant's Shorts' 즉 바지류에 속해 있다.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케레는 해당 컬렉션을 7-80년대 디스코 클럽 문화를 누리는 젊은이를 주제로 기획했다.
한편 이 팬티를 본 누리꾼은 "280만원 받고 입으라고 해도 안입는다" "패션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 모델이 힘겨워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