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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부산 버스 근황

내년에는 부산에서 해상택시와 수륙양용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부산시는 새로운 관광요소로 해상택시와 해상버스를 육성할 방침을 세운 바 있다. 관광 컨텐츠 뿐만 아니라 교통 수단의 수익성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1일 부산시는 내년 중으로 '광안리해수욕장~수영강' 일원에 수륙양용버스인 해상시티투어버스를, 센텀~자갈치 경로를 운항하는 해상택시와 해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가 현재 구상 중인 해운대 노선은 검사 지침상 운행이 가능한 '수영강'을 중심으로부터 진행한다. 부산시의 해상버스는 수영교를 왕복한 뒤 육지로 올라와 해운대 영화거리, 광안해변로, 부산시립미술관의 경로를 거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약 한시간이며 요금은 대인 기준 2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에 해상버스 시스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통 체증이 심한 부산의 교통 분산를 기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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