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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률이 가장 낮다는 익스트림 스포츠

날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구가 만든 발명품 중 하나인 '윙슈트' 는 마치 날다람쥐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1912년 프랑스 재단사 프란츠 레이첼이 발명한 옷이 윙슈트의 기원이 되었다. 그는 이를 시험하기 위해 에펠탑에서 직접 뛰어내렸고 끝내 숨지고 말았다. 그로 인해 한동안 실험이 중지됐으나 1998년부터 현대적인 윙슈트가 고안이 되며, 점차 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다. 윙슈트는 스카이다이빙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윙슈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직접 산에 올라 뛰어내리기도 한다. 익스트림스포츠 중에서도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전문가 또한 삐끗하면 숨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상률이 낮은 편이며, 부상을 입더라도 살기만 하면 운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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