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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암 환자 사망위험 감소시킨다

암 환자 사망 위험률을 감소시키는데에 비타민D가 도움 된다는 연구가 결과가 발표됐다. 미시간 주립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타렉 하이칼 교수 연구팀은 7만 9055명 암 환자 대상으로 10건의 연구를 진행했다.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먹지 않은사람들보다 암 사망률이 13% 낮다고 연구팀이 밝혀냈다. 하지만 비타민D는 암 환자들의 사망률을 낮춰줄 뿐 암 예방에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암 환자를 관리하는 의사라면 이 같은 결과로 비타민D 보충제를 처방해도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고 뼈의 혈중 수치를 유지시키며, 인체 내 독성 제거 효소 생성을 증가 시킨다. 비타민이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당뇨병 등 기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비타민D는 부작용도 거의 없고, 효용 가능성도 적은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비타민 D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과 소·돼지·양 등의 붉은 계열 고기, 간에서 섭취할 수 있다. 위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렵거나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람은 비타민D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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