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질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새싹보리'가 좋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일주일 정도 후 10cm~20cm 자라난 어린 보리싹으로, 대게 분말로 갈아 섭취한다.

인체의 독소 배출과 변비에 효과적이며, 폴리코사놀이라 불리는 성분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독소 배출의 주요 성분 '사포나린' 성분이 들어있어 간 해독과 비만을 예방에 도움을 주고, 군살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새싹보리는 당뇨병,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요인을 예방하고, 혈액 내 지방 염증을 낮추는 데 뛰어나다.
다이어트 방법으로 분말로 갈아 주스, 샐러드, 요구르트 등에 넣어 마시면 된다.
떫은맛이 있어 물과 함께 먹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하루 2회~3회로 나눠 섭취하면 뱃살·체중·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작용이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미네랄과 칼륨이 함유량이 많아 약을 먹거나 투석 중인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 설사와 복통 알레르기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 섭취해야 한다.
또한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