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부부로 등장하는 김병철(차민혁 역)과 윤세아(노승혜 역). 노승혜는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기를 강조하는 차민혁의 강압적인 자녀교육에 반기를 들고 차민혁에게 밥상 대신 컵라면을 주며 반항을 시작했다.
특히 노승혜는 라면을 보통맛과 매운맛을 번갈아가면서 주는 세심함까지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는 홀로 컵라면을 먹다가 울분이 터져 컵라면을 던지는 차민혁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컵라면이 쏟아지면서 피라미드를 더럽히자 그는 물티슈로 피라미드를 닦는 등 웃기면서도 슬픈 장면을 연출했다.
이 컵라면 씬은 광고주에게도 어필이 됐다. 김병철과 윤세아가 함께 나오는 CF에서는 어떤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