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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로 추정된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수록곡 안무

새 앨범 준비로 한창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의 콘서트에서 수록곡의 안무로 추정되는 춤을 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9일 자정, 방탄소년단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년 6개월간 이어온 LOVE YOURSELF 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연작의 시작을 끊는다. 트랙리스트에는 리더 RM의 솔로곡이자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인트로곡을 포함해 총 7곡이 담겨있다. 한편 새 앨범의 수록곡 제목이 공개되자 한 수록곡의 안무가 스포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바로 7번째 트랙에 담겨있는 '디오니소스(Dionysus)'다. 디오니소스란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으로 포도주의 신이다. 또한 누리꾼 사이에서는 애니메이션 올림푸스 가디언의 한 장면으로 유명해진 신이다. 이 장면에 나오는 디오니소스는 오르페우스에게 리라 연주를 주문했고, 오르페우스가 연주하는 리라 소리에 사람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 [caption id="attachment_68937" align="alignnone" width="368"] 출처 : 트위터 autumnin1997[/caption] 이와 흡사한 안무를 최근까지 진행한 월드투어에서 추는 장면이 찍혔다. 누리꾼들은 '디오니소스'라는 노래의 안무를 방탄소년단 멤버들 스스로가 스포를 했다는 것.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추는 춤이 애니메이션과 매우 흡사해 일각에서는 표절이 아니냐는 우스겟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기준)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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