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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줄여주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들

건강을 위해 여러 좋은 음식을 잘 섭취하다가도 충동적으로 달고 짠 음식을 먹고싶을 때가 있다. 최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식탐을 줄여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주는 화합물이 발견되었다. '틸라코이드'라는 화합물은 식물 세포 엽록체 속 물질이며, 스웨덴 룬드 대학교 연구팀은 12주 동안 매일 아침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과체중의 여성을 조사했다. 결과 여성은 평균 5.5kg의 체중이 감량됐으며,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사람들은 지방이 많거나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은 위장에서 빠른 속도로 분해되기 때문에 장내의 호르몬 교란을 초래한다. 이는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데 지장을 주지만, 시금치와 같은 '틸라코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소화의 과정이 빠르지 않고 호르만의 활동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프리벤션 닷컴'은 틸라코이드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많은 효과를 보여주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김과 미역 등 해조류는 요오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에 필요한 성분이며, 꾸준히 섭취하면 식탐의 감소 효과와 갑상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비타민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은 케일은 건강채소로 유명하다. 쓴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식품이나, 전문가들은 케일을 구매 할 때 신경써서 구매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잎이 작고 부드러우면서 신선한 것을 골라야 하며, 견과류와 함께 스튜 등 갈아 넣어 먹으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 단백질과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시금치 요리법은 굉장히 다양하며, 국과 샐러드 그린 스무디 등으로 요리해 먹으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는 케일과 시금치보다 섬유질 함유량이 높다. 브로콜리는 서양식 찜 냄비(캐서롤)로 이용하거나 쪄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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