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커피
차가운 물로 추출한 콜드브루에 질소를 투입해 제조하는 질소커피.
2017년 커피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이 커피는 질소를 통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 하여 마치 크림 맥주나 카푸치노를 마시는 기분이라 한다.
마로치노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조합한 후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리면 완성.
에스프레소의 쓴 맛과 우유의 고소한 맛, 코코아 파우더의 단맛 조화가 완벽하다.
카페 토비오
아메리카노와 함께 미국인들이 즐겨마시는 커피로 손꼽히는 커피다.
에스프레소와 드립 커피를 1대 1 비율로 섞는데 원두와 드립 커피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아이리쉬 커피
술이 함유된 커피다. 술과 커피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음료이자 악마의 음료로 손꼽힌다.
에스프레소에 위스키, 설탕을 넣고 휘핑크림을 올린다. 생각보다 알콜이 쎄기 때문에 카페에서 고성방가를 할 수 있으니 주의.
샤케라또
'사케'가 아닌 '샤케'다. 한 마디로 술이 들어간 커피는 아니다.
이탈리아어로 '흔들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쉐이커에 에스프레소와 얼음을 함께 넣고 흔들어 급속 냉각시킨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다.
아인슈페너
더블샷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을 올려 단쓴단쓴의 조합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에서 유래한 커피로 '비엔나 커피'라고도 불린다.
코피 수수 파나스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마시는 커피로, 커피와 연유를 섞어 만든 더운 음료라는 뜻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마시는 커피인 만큼 엄청나게 달다.
에그커피
베트남에서 마시는 커피인 에그 커피는 에스프레소 위에 아주 부드러운 에그크림을 올린다.
쓴맛, 단맛, 부드러운맛, 고소한맛이 한껏 어우러져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맛에 중독된다.
마자그란
상큼한 레몬 맛이 나는 포르투갈식 아이스커피. 더위를 이겨내기에 이만한 커피가 없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레몬에이드를 넣은 음료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콘 미엘
스페인에서 즐겨마시며 달달한 꿀이 들어간 커피다. 설탕이 아닌 꿀이 주는 특별한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꿀-에스프레소-스팀밀크-시나몬을 차례로 쌓는다.
프라페 커피
그리스의 맥심이라고 불리는 국민 커피다.
커피 믹스와 설탕, 우유, 물을 핸드믹서에 넣고 섞어 차갑게 마시는 커피다.
살짝 거품이 생기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도 일품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