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는 노래나 춤 못지않게 패션에 신경을 쓴다. 개성있는 비주얼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인기로 이어지기 때문.
그리고 그들이 하는 것은 바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기도 한다. 특히 1020세대에게 그들의 패션은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중에서도 여자아이돌이 입고 나와 유행을 만들어낸 패션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소녀시대 - 컬러 스키니진
2009년 히트곡 'GEE'로 활동한 소녀시대는 형형색색의 스키니진을 입어 더욱 관심을 받았다.
늘씬한 체형에 입혀진 다양한 컬러의 스키니진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소녀시대가 컬러 스키니진을 착용한 이후 사람이 많은 번화가에서는 쉽게 컬러 스키니진을 볼 수 있었다.

2. 아이유 - 카라 원피스
2011년 '너랑 나'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아이유는 활동 당시 양갈래 헤어와 함께 패션 스타일이 주목 받았다.
바로 뮤직비디오 입고 나왔던 둥근 카라의 블랙 원피스다. 이 원피스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3. 에프엑스 - 테니스 스커트
2013년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라는 노래로 컴백했다.
이때 입었던 테니스 스커트는 10대 소녀같은 상큼함과 함께 몇년동안 대세 치마로 자리잡았다.

4. 레드벨벳 - 투 톤 헤어
머리가 두가지 색상으로 나뉘어지는 투 톤헤어는 자칫하면 지저분해 보일수도,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SM 신인 레드벨벳은 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독특한 투톤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5. 화사 - 수영복+청바지 코디
2018년 5월 마마무 화사는 구찌 수영복에 핫팬츠와 벨트를 착용하고 서경대학교 축제 무대에 등판했다.
화사의 무대의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 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큰 화제를 낳았다.

6. 제니 - 머리핀
'SOLO'라는 노래를 통해 첫 솔로 활동을 게시한 블랙핑크의 제니는 5대 5 가르마에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간 눈에 띄는 머리핀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제니가 보여준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이 색이 들어간 머리핀을 사용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