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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NEWS

오픈 전부터 난리난 "역대급 스릴" 부산 롯데월드

31일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롯데월드 부산이 개장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0일 오후 개장식을 열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플래쉬 등 17종의 놀이시설을 공개했다. 퍼레이드 차량 7대와 댄서·캐릭터가 화려한 의상과

군무로 만드는 '로티스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도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부산에서 놀이시설이 운영되는 건 2013년 광안리 미월드 폐장 이후 10년 만이다.

롯데월드 측은 개장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앞으로 2주 간 사전예약제를 통해 동시 수용

인원의 50%인 6,000명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5%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건 '자이언트' 시리즈 어트랙션 3종이다.

가장 무서운 순으로 나열하자면 자이언트 스플래쉬,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윙이었다.

처음으로 탄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제일 임팩트가 강했다.

이번 롯데월드 개장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남부권 최고 명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오시리아는 주변 명소인 오랑대와 시랑대의 앞 글자에서 각각 따온 것으로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복합해양 레저도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시는 테마파크 등 오시리아 전체 관광시설에 연간 2,0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건설투자의 경우

생산 유발 7조 4,000억 원, 고용 유발 4만 6,000여 명, 부가가치 5조 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직간접적인 세수효과는 총 1조 1,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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