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커피.
식후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일명 '회개리카노'라 불릴 만큼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에는 일종의 건강 효과가 있는데, 바로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것이다.
영국 노팅엄대 의대에 따르면 커피는 우리 몸의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킨다.


우리 몸의 지방은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으로 나뉘는데, 백색 지방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한다.
반면 갈색 지방은 오히려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킨다.
이를 활성화시키면 체중 감량 효과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운동 30분 전 미리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칼로리가 적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와 같은 블랙커피는 유산소 운동 중 지방 산화를 도와준다.
또한 체지방 분해가 더 잘 될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컨디션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루 권장하는 카페인 양은 성인 기준 400m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