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대표 MMORPG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출시된 지 15주년을 맞아 한정판 도서 팝업북의 예약판매가 오늘(7일)부터 시작됐다.
페이지를 펼치면 입체적인 그림이 튀어나오도록 설계된 팝업북은 해외에서 수집가들이 있을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팝업북은 왕자의 게임과 해리포터 등 여러 팝업북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메튜 라인하트'가 참여했다.
아제로스의 도시와 영웅들을 현실 그대로 구현해냈으며, 팬들이 직접 건국에 이바지했던 스톰윈드와 오그리마 등 전쟁상흔이 새겨진 다양한 지역들을 자세하게 표현해냈다.

다양한 오브젝트와 호드, 얼라이언스 등 여러 영웅들 뿐만 아닌 숨겨진 요소들을 섬세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해냈다.
일반적인 페이지를 넘기는 형식을 포함해 여러 장을 분리하게 되면 '혼돈의 소용돌이'를 중심으로 아제로스의 전체 지도처럼 펼칠 수 있는 기능까지 구현했다고 전했다.

팝업북 출간 기념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데스크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팬층이 두터운 게임인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