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해당 건물은 건축물대장 상 해당 건축물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되어 있는 것으로 돼있지만, 실제로는 2005년부터 업소가 운영되고 있었던 것.
건물 외벽에는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까지 눌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사진관인 8층은 철문으로 막혀있어 들어갈 수 조차 없는 상태였다.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해당 층에는 하나 둘 불빛이 새어나왔고 고급 승용차와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이 매체는 "접 대부를 고용하는 불'법주점들이 불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비밀스럽게 성매'매 또한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건물 주가 건물을 매입하기 전에 층별로 둘러보는 것은 기본이라며 입을 모았다.
불법적인 업소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매입했을리 없다는 것.
한 관계자는 "(구매 전) 실사를 하고, 임대내역을 클라이언트들이 층별로 뭐가 있는지 다 확인한다"며 "안보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느냐"고 주장했다.
건물주 대성 측 부동산 대리인은 이 매체에 "대성씨는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며 "매입 당시 받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으로만 알고 있다"며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강남구청 측은 "건물주는 건물의 용도대로 유지 및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건물에 대해 단속을 시행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 전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대성은 현재 군 복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