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뛰어넘는 더위가 이번 주 주말에 찾아온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게 올라 일교차가 배우 심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무더위가 한국에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은 올해 최고로 기온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10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11일은 27도, 12일은 29도까지 점진적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낮 기온이 27~29도라면 7월 여름에 해당하는 온도다.

기상청 사무관은 " 햇빛이 강해지고 고기압이 덥혀져 차가운 공기의 유입은 없고, 동해상에서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몰려와 태백산맥 너머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16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로 예보됐으며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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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린포스트코리아[/caption]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온도 체온조절 관리에 신경을 특히나 더 신경 써야 한다.
월요일인 13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지만 다음 주에도 낮 기온 25도 안팎의 약간 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비 소식은 당분간 없으며, 주말 강원 영서에 5mm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릴 수 있으며 15일에는 기압골이 남해안을 넘어가면서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남, 경남 지방에 비가 내릴 수 있다.
그 외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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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일일보[/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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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일일보[/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