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린다는 말로 운을 뗀 그는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 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정현은 "올해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 여러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하 이정현의 결혼 관련 손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