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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예수' 무덤이 있다?

일본 도호쿠 지역 아오모리현의 한 마을 사람들이 자신의 마을에 '예수의 무덤'이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고촌은 일본 도호쿠 지역 남중앙 아오모리현의 산노헤 지구에 있는 마을이다. 신고촌에 거주하는 마을 살마들은 십자가가 있는 무덤을 예수의 무덤이라 주장한다. 십자가형으로 죽은 사람이 예수가 아니며, 그의 동생 Isukiri가 그의 대리로 십자가형을 당했다는 것. 예수는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일본의 무쓰현까지 도피했고, 현재 신고촌이 있는 곳 인근에서 농부가 되어 결혼을 하고 가문을 일으켰다. 그는 106살의 나이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주장과 함께 사업가들은 이곳에서 예수와 관련된 기념품을 관광객들에게 판매한다. 신고촌에 있는 다른 무덤에는 예수 동생의 귀와 성모마리아 머리 타래가 들어있다고 전해진다. 이 주장은 1933년 예수의 유언이라고 추정되는 '일본에서 예수의 삶과 죽음을 상술한 고대 히브리어'문서를 발견한 이후 생겨났다. 해당 문서는 일본 당국에 압류되어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도쿄로 옮겨졌다고 추측되나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 무덤의 전설을 설명하는 간판의 영어 원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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