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에 신개념 공룡 어드벤처 테마파크가 개장했다.
지난달 30일 서귀포시에 '신비의 섬 제주: 살아있는 공룡들의 세계'를 주제로 신개념 공룡 어드벤처 테마파크 '대발이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당 테마파크는 남원읍 옛 신영영화박물관이 있었던 부지에 지어졌다.
야외 '공룡 섬'과 실내 '대발이 연구소'으로 구성된 대발이파크는 국내 최초로 AR 가이드를 도입해 파크 내 섹션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표를 구입한 후 대발이파크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실내에서 '다이노 연대기' '다이노 병원' 등의 활동을 AR을 통해 체험 가능하다.
공룡 캐릭터 '대발이'와 테마파크를 실시간으로 연계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야외 컨텐츠 '대발이 짚투어'는 코스 별로 AR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공룡을 잡고 같이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QR코드를 사용해 공룡의 특징을 배우는 등 공룡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공룡 시대를 재현한 놀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요소를 갖추고 있다.
매일 10시에서 18시 사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성인·아동 20,000원, 유아(24~36개월) 1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