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거주하는 제리코 마쿠아는 TV를 보던 중 실외에서 반려견 모아나가 크게 짖는 소리를 들었다.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밖으로 나간 제리코는 모아나와 함께 맹독을 품은 코브라를 발견했다.
모아나가 집으로 들어가는 코브라를 막아선 것.
치열한 사투끝에 주인을 지켜냈지만 모아나는 코브라에게 물렸고, 몸 안에서 독이 서서히 퍼져나갔다.
제리코는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안타깝게도 몇 시간 후 모아나는 그의 품안에서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