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attachment_36433" align="alignnone" width="560"]

출처 : 뉴스1[/caption]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숙취해소제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걸까
20일 편의점 CU가 최근 3개월 숙취해소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번달 매출 신장률이 다른 달보다 2배이상 높게 나타난것으로 나타났다.
숙취해소제의 월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월 6.3%, 6월 9.6% 한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다 이번 달 16.1%로 매출이 상승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428" align="alignnone" width="500"]

출처 : 연합뉴스[/caption]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개인적인 모임이나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숙취해소제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숙취해소제는 보통 연말연초 매출 지수가 높게 나타나는데 여름철에 매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발맞춰가는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여 관련 상품들을 기획하고 출시 준비중에 있다.
[caption id="attachment_36411" align="alignnone" width="500"]

BGF 제공[/caption]
박솔빛나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MD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개인적인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생활 속 소비 패턴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며 숙취해소제 외에도 다양한 연관 상품들의 매출 동향을 분석해 소비자 편의를 돕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