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질병관리 본부에서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6일)돼 전국의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아직까지 제주 이외 지역에서 일본뇌염의 매개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확인시기와 주의보 발령이 작년 (4월 3일)에 비해 올해에는 약 5일 늦어졌다.
논밭이나 돼지 및 가축 인근에 생활 및 거주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을 해야 한다면 관련 바이러스를 관리하는 요원 등에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렸다면 99% 이상의 반응은 무증상, 열을 동반한 낮은 증상을 보이나, 소수는 급성뇌염으로 갑작스럽게 악화 될 수 있다. 뇌염은 피해가 심한데, 20~30%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뇌염은 백신으로 예방 할 수 있으니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 만 12세 이하 아동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꼭 접종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