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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마블 시리즈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한국계 히어로' 아마데우스 조

어벤져스의 마지막 시리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을 거두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다음 시리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중에서도 차세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Amadeus Cho)'는 한국계라는 설정으로 국내 마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블 코믹스에서 공개된 아마데우스 조는 한국계 2세로 헐크의 사이드킥으로 활약하다가 최근 여러 타이틀에서 주인공이 된 히어로다. 약한 피지컬이지만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캐릭터. 설정상 지능이 지구 7위에 해당한다. 쇳조각으로 미사일 궤적을 바꿔 피하거나 헐크의 발자국 깊이 및 각도를 계산해 위치를 알아내는 등 너무도 뛰어난 두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초능력자이거나 인공두뇌가 아닐까 의심을 받기도 했다. 아마데우스 조는 계산을 할 때 머리 주변에 수식이 떠오르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다. 첫 등장에서는 헐크가 절대 이성적인 상황에서는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다고 믿으며 헐크를 우상으로 삼는 사이드킥으로 나왔으나.. 최근에는 본인이 헐크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헐크이면서도 폭주를 한 적도 없으며 이성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변한 상태에서도 기계 장치를 개발하기도 한다. 아마데우스 조에게는 안쓰러운 과거사도 있다. 어미가 로드킬을 당하고 홀로 남은 아기 코요테를 데려다 키우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이 부모를 잃은 과거가 있기 때문. 그렇기에 코요테를 데리고 다니는 장면이 다수 나온다. 최근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배우 수현이 맡은 '헬렌 조'가 등장하면서 차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아마데우스 조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헬렌조는 코믹스 내에서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이다. 그녀의 등장이 단순히 한국 관객을 노렸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갑자기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해 중요한 역할(비전의 몸을 만들고 호크아이를 치료)을 하고 사라졌기 때문에 의아하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어벤져스4가 끝난 후 새로운 히어로들로 페이즈가 바뀐다면 최초 한국계 히어로가 MCU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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