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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추억의 프렌차이즈

캔모아 1999년 한국에서 최초로 생과일 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등장했다. 그네의자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캔모아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와 생크림이 무제한으로 제공했다. 현재 캔모아는 많이 사라졌지만 부평과 부천 등 일부지역에서는 아직 영업중이다. 민들레영토 1994년 민들레영토는 신촌을 시작으로 전국각지에 생기기 시작했다. '문화카페'라는 컨셉으로 모임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기도 했다. 일종의 '문화비'를 지불하면 빵과 음료를 리필해주기도 했다. 대학가 중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종로구에 위치한 민들레영토는 아직까지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스카이락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던 스카이락은 한국에 1994년에 들어왔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혜자스러운 레스토랑이라는 명성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러 경쟁업체에 밀려 결국 2006년 한국에서 사라졌다. 코코스 국내 최초 서양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코코스. 가족들의 외식장소로 인기가 많았지만, 1998년 외환위기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버티지못하고 결국 문을 닫게 된다. 시즐러 1995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시즐러가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 낯설던 '샐러드바'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 그러나 2013년 수익이 감소하여 결국 문을 닫는다. 콜드스톤 화강암 판에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섞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었던 콜드스톤. 2006년 서울 광화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생기기 시작했고, 베스킨라빈스와 함께 아이스크림 전문점 타이틀을 놓고 다투기도 했다. 하지만 수익이 점차 많은 매장이 사라졌으며, 몇개의 매장만 운영되고 있다. 레드망고 색다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었던 레드망고는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전국에 160개가 넘는 매장이 생겼으며, 당시 요거트 아이스크림 열풍이 불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다. 현재도 운영중인 매장이 있지만, 10개 미만으로 그 수가 굉장히 줄었다. 아이스베리 2000년대 초반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생겨났고,  그와 함께 빙수 전문점 아이스베리가 문을 열었다.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빙수라는 컨셉을 처음 선보이기도 했으며,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이 특징. 현재는 천호점과 신도림에 위치한 테크노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크라운 베이커리 1988년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등장했던 '크라운 베이커리' 1990년대 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의 대표 베이커리로 자리를 잡는 듯 했으나,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 등 여러 프렌차이즈가 등장하면서 밀려나게 되었다. 로티보이 2000년대 후반 국내에 등장하여 한국사람들에게 커피 번을 알린 로티보이. 한 때 커피 번 열풍이 불어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점차 사람들에게 잊혀져갔고 결국 2012년에는 회사에 부도가 난다. 매장 수는 확연히 줄어들었고, 현재는 운영되는 매장은 몇 없다. 웬디스 미국버거 전문점이었던 웬드스는 1990년대 초반에 한국에 등장했다. 종로점과 이대점 등 주로 중심가에 위치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많은 대학생들의 미팅장소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햄버거 전문 프렌차이즈가 등장하면서 2003년 결국 한국에서 철수하게 된다.   바이 더 웨이 1990년에 만들어졌던 편의점으로 한국 토종 편의점이다. 하지만 2016년 세븐일레븐이 바이 더 웨이를 인수하면서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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