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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돌아와" 로드킬 당한 친구 앞에서 목놓아 우는 길고양이

친구의 사체 앞에서 목놓아 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 페이스북에는 한 영상이 게재됐다. 작성자 쇼린(Show Lin)은 길고양이를 돌보던 가족 중 한명으로, 한 길고양이가 로드킬을 당해 숨진 사실을 알렸다. 도로에서 차에 치여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린의 가족들은 길고양이를 위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신청했다. 반려동물 장려 서비스 직원들은 고양이를 묘지에 묻기 위해 사체를 박스안에 넣었다. 장례 서비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동료 고양이가 나타나 박스 근처에서 서성거리다 주저 앉았다. 린의 가족이 시아오화(Xiaohua)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 고양이는 박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슬픈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77037" align="alignnone" width="514"] 해당 기사와는 관련없는 사진[/caption] 동료를 잃고 고개를 숙인 채 슬프게 울음소리를 내는 고양이를 본 린의 가족들은 더욱 슬픔에 잠겼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숨진 고양이와 동료 고양이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동료의 죽음에 우는 고양이 시아오화 (https://youtu.be/QL5XdB-vV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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