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 부족이나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 혈액 내의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눈 밑이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게
다크서클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혹은 흔히 애교살이라고 말하는 눈 지방 돌출로 인한 그림자일 수 있고,
화장품의 착색이나 노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판다처럼 눈 밑이 검게 변하는 다크서클을 집에서도
없애볼 수 있게 관리해보자.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로 다크서클이 고민이라면 보습크림 혹인 아이크림을 밤, 낮으로 자주 사용하여
눈가 주변 피부에 보습을 채워줘야 한다. 눈을 비비는 습관은 눈가 주름을 만들어 탄력을 저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품을 사용할 땐 눈 주변 전체를 꼼꼼하게 펴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오일의 비타민 E 성분이 눈 밑의 다크서클을 중성화시키고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크서클 위에 아몬드 오일 같은 걸 발라줘도 좋다.

오이는 오래 전부터 눈 주변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고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사용되어 왔다.
지치고 부은 눈의 붓기를 빼주는데 빠른 특효약으로 이용되었다. 오이 조각을 타크서클 부분이
덮이도록 양쪽 눈에 올려주고, 눈을 감은 채로 10~15분간 누워있어 보면 좋다.
냉장고에 넣어둔 오이 조각을 피부에 올려두면, 냉찜질과 비슷하게 쿨링 효과를 가져다 주어서
다크서클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의 클렌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눈가 주변에 색소가 침착돼 다크서클이 되기도 한다.
특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의 경우 화장 솜과 면봉을 사용해 전용 리무버로 2~3번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특히 눈 밑은 한번 더 면봉을 사용해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클렌징 밀크 등을 활용한
이중세안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