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는 매우 매력적인 IP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포켓몬을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잡기 충분했다.
하지만 저연령층에 맞추다보니 많은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들 또한 제법 많았는데, 그러한 아쉬움을 달래주는 만화들이 존재한다.
공식 만화가 아닌, 오히려 공식 시리즈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팬메이드 창작만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왕자의 제전
이미 아는 사람들은 전부 알 정도로 유명한 만화 중 하나.
픽시브에서 연재했던 왕자의 제전.
1세대의 주인공이었던 레드가 포켓몬 리그에 도전하는 스토리의 만화이다.
취미로 그리는 만화라고는 생각하지 못할정도로 뛰어난 작화가 특징이며, 기존 포켓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토리라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다.
포켓몬들 팬 사이에서는 개연성이 완벽한 만화로 손꼽히고 있다.
빛나랑 골덕이랑
동인지작가 Tonpu가 픽시브에서 연재했던 빛나랑 골덕이랑.
4세대 게임 시리즈를 배경으로 초보 트레이너 빛나와 파트너 포켓몬 골덕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일상과 치유물로 처음에 스토리를 시작했으나, 꾸준한 연재로 인해 왕자의 제전 못지 않은 고 퀄리티의 연출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완성도가 높은 서사의 진행과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많은 포켓몬들의 인기를 사로 잡았다.
It's a Hard Life
QLOCK 라는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는 만화이다.
너즐록 챌린지를 하면서 일어난 스토리를 만화로 만들어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별 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재밌다는 입소문이 퍼지기 사작하여, 많은 인기를 끌게 된 만화이다.
포켓몬 세계관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과 재치 등으로 포켓몬을 재해석했다.
어두운 분위기로 우리가 현재까지 알고 있던 포켓몬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