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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전염?' 하품에 대한 4가지 주요 이유

하품은 전신의 신근 근육 수축을 수반한 일본의 호흡 운동이다. 사람이 하품을 하는 것에 대해 수많은 이론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드물다. 외국 매체 '허프 포스트'가 소개한 하품 관련 4가지 주요 이론을 알아보자. 1. 하품은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한다 연구에 의하면 하품은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동작으로 코 옆 동굴인 부비동의 팽창과 수축과정이 일어난다. 이렇게 해서 부비동은 에어펌프처럼 뇌에 공기를 불어넣어 뇌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보도에 의하면 사람은 여르몹다 겨울에 하품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에는 외부 공기가 따듯하기 때문에 뇌를 냉각시키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하품을 할 필요가 없어서다. 또한 지루하면 하품을 더 많이하게 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색체의 패턴' 영상을 본 학생들이 '록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하품을 많이 했다. 2. 하품은 병의 신호일 수 있다. 심각한 질병의 주요 증상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지만, 과도한 하품은 잠이 부족하다는 의미 그 이상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국립보건원에 의하면, 하품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이 제10뇌신경(미주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탓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뇌의 이상 또한 과도한 하품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3. 하품의 평균 지속시간은 6초 많은 매체들이 하품의 지속시간은 약 6초 가량이라고 전했다. 하품을 하는 이 시간 동안에는 심장 박동이 크게 빨라진다. 한 연구에 의하면 하품하기 전과 하품 하는 도중, 한 이후에 많은 생리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단순히 숨을 깊게 들이 내쉴 때와는 다른 변화였다. 4. 하품이 전염되는 이유는 '감정 이입' 하품은 실제로 전염이 된다. 하품 비디오를 본 사람 중에 50% 가량은 하품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심지어 동물에게도 전염된다. 개는 주인이 하품을 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품을 할 수 있다. 누가 직접적으로 하품을 하지 않더라도 하품이라는 생각을 하거나 하품이란 단어를 읽기만 해도 전염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웃음이 전염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전염의 이유에 대해 '감정이입'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하품에 대해 "심리적 현상이라기보다 사회적 현상으로 파악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우리가 피곤하지 않을 때 까지 하품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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