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극중 최악의 엄마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조병규는 극중 엄마인 윤세아를 꼽았다. 극중 윤세아와 조병규는 남다른 모자 사이이기 때문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병규는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꼭 상대 역으로 만나고 싶다"면서 "다른 분들은 어머니같이 느껴지는데 윤세아 선배님은 그냥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상대역으로 만난다면 원하는 드라마 내용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조병규는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으로 만나고 싶다. 첫 만남은 부동산이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는 "드라마에 나와서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4'는 '스카이캐슬'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7.7%, 전국 시청률은 7.3%(2부 기분, 닐슨코리아)로 압도적인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