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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산락페스티벌' 공연 3일 앞두고 돌연 취소

공연을 3일 앞둔 '2019지산락페스티벌'이 취소 공지를 했다. 23일 '2019지산락페스티벌' 를 주최 및 주관하는 디투글로벌컴퍼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취소를 안내했다. 주최 측은 공연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시대의 흐름을 읽는 견해가 부족했으며, 관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지 못한 부분에서 가장 큰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판단된다" 라고 말했다. 투자자의 미지급, 공동제작사의 구속 등으로 인해 원활히 진행될 수 없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안전 점검 또한 일정 내에 하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관객분들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없었다는 판단을 내려 취소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주최 측은 예매 티켓은 일괄 취소를 할 예정이며 환불 또한 전액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리 예약한 숙박시설에 대한 취소 수수료도 지불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지산락페스티벌'은 국카스텐, 데이브레이크, 딕펑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짙은 등의 국내 아티스트와 첼시 그린, 마티 프리드먼 등의 해외 아티스트로 꾸려질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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