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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이마트 '와규 소고기' 40% 할인판매

16일 이마트가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소고기 총 26종(점포별 품목 상이)을 5월 22일까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받을 수 있으며 KB 국민카드 결제 고객일 경우 10%를 추가 할인받아 총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100g당 가격으로 윗등심살 3120원(정상가 5200원), 불고기가 1740원(정상가 2900원), 목심이 1248원(정상가 2080) 등이다. 이마트는 나들이에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 팩 포장돼 최근 3~4년간 수요가 폭발적으로 많아진 시즈닝 스테이크도 할인 판매한다. 300g 기준, 앞다리 시즈닝 스테이크가 5940원(정상가 9900원), 칼집 양념구이는 5940원(9900원)  등이다. 4월부터 선보였던 '칼집양념구이'는 설깃살(소의 뒷다리 바깥쪽 넓적다리 부위)을 1.5~2cm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낸 후 3~4mm 깊이로 칼집을 낸 것이 특징이다. 육류 소비문화가 점차 구이에서 스테이크로 변해감에 따라 이마트에서는 스테이크 전용존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트는 2016년 11월 '스테이크 존'을 첫 도입 후 현재 60여 개 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볍게 '홈술'을 하는 문화가 발달하자 비교적 조리법이 손쉬운 스테이크가 각광을 받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육류 소비도 점차 간편성을 추구하는 추세"라며 "굽기 쉬운 칼집양념구이를 비롯해 밀키트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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