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2일부터 감사제를 시작한다고 알린 가운데, 한국 출신 캐릭터 D.VA(디바)의 신 스킨이 공개됐다.
오버워치 출시 3주년 기념 감사제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감사제 이벤트에서는 '학생 D.VA'를 포함해 총 6개의 신규 전설 스킨과 3개의 영웅 스킨이 출시된다. 레킹볼, 애쉬, 바티스트 등 영웅들의 감정 표현 '춤'도 추가된다.
학생 D.VA는 한국형 영웅 'D.VA'의 신규 스킨이다. 'D.VA' 고유의 컬러인 핑크를 중심으로 자켓과 주름 치마 등 한국 교복을 표현했다.
컨셉에 걸맞게 헤어 스타일과 색상으 단정한 느낌으로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오버워치'는 신규 유저 및 과거 난투를 다시 해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이번 감사제 기간 동안 지난 입네트에서 선보인 수집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과거 인기 난투 모두 및 오버워치 기록보관소에 보관된 PvE(인공지능과 대결) 협동 난투모드가 아케이드에 추가돼 플레이가 가능하다.
감사제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도 마련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은 전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전설 감사제 전리품 상자' 1개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버워치는 이벤트 시작과 함께 29일까지 7일 동안 '오버워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오버워치를 해보고 싶었던 만 12세 이상 플레이어라면 윈도우 PC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등을 통해 게임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