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 왕릉 등을 무료개방한다.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이 되던 종묘 또한 추석 연휴 중에는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과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제외된다.


문화재청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경복궁에서는 '고궁음악회'와 '생과방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창덕궁에서는 '봉산탈춤과 줄타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덕수궁과 창경궁에서도 '덕수궁 풍류',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등이 진행된다.
또한 덕수궁과 창경궁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상시 야간관람이 진행되어 추석맞이 보름달도 감상할 수 있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유산 현장으로 나들이를 할 것을 추천하며,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