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달빛 천사' 루나 역의 성우이자 OST를 부른 '성우 이용신'이 이화여자대학교 축제 무대에 선다.
지난 8일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축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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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쳐= 페이스북 이화여대 총학생회 페이지)[/caption]
이화여자대학교 대동제는 15일 오후 7시부터 열리며 본무대의 첫 번째 초대가수는 '이용신 성우'다.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애니메이션 '달빛 천사'는 2004년 투니버스 레전드 시절 당시 방영을 해 '나의 마음을 담아', 'Love Chronicle'등 그 당시 90년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SNS에 해당 게시글에 이용신 성우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성우 이용신은 2003년 투니버스 5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1997년 당시 강변가요제에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데뷔 2년차에 애니메이션 '달빛 천사' OST를 불러 유명해졌으며 후에는 가수로도 활동해 팬 콘서트도 개최했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애니메이션 OST와 1000곡이 넘는 CM송을 맡는 등 폭넓게 다양한 분야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