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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77세의 나이에 라이징스타가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광고모델로 등극했다. 롯데홈쇼핑은 8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자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에 출연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를 자신만의 춤과 함께 열창했다. 77세 고령의 나이에도 정확한 박자와 손동작을 더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일명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로 불리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병수 할아버지와 함께 '엘 클럽(L.CLUB)'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4일(목)부터 롯데홈쇼핑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지 할아버지는 춤을 추면서 '미쳤어' 가사를 엘클럽 혜택으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더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젊은 층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병수 할아버지를 홍보 영상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의 영상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와 듀엣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지 할아버지는 지난달 29일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 손담비와 함께 무대를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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