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어의 '에어팟 프로 골드 에디션'은 에어팟 프로의 이어팁과 외부 스피커, 충전 단자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금으로 만들었다.
에어팟 케이스 역시 금으로 제작하고 자사 로고를 음각으로 새겼다.
캐비어는 "단 1대뿐인 한정판이 특별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에어팟 프로 골드 에디션은 판매가 완료된 상태다.
에어팟 프로를 7900만원의 거금을 내고 구매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캐비어는 금과 다이아몬드 137개를 넣은 아이폰 11 프로 모델을 7만달러, 한화로 약 8190만원의 가격대에 판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