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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억 '손흥민 몸값'에 오늘도 정신승리하는 일본

일본 매체가 손흥민을 향해 질투심을 내비쳤다. 토트넘과 맨시티전 이후 보도한 기사를 통해서다. 10일 일본의 축구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독일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한국 축구선수들과 일본 축구선수들의 몸값을 비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서 토트넘과 맨시티 전에서 활약한 손흥민이 한일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몸값인 6500만 유로라고 밝혔다. 매체는 "유럽 메가 클럽들이 노리는 손흥민은 압도적인 금액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1위다. 세계를 통틀어도 56위다. 현재 26세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더 오를 것"이라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이 언론은 "한국 선수들의 몸값에는 손흥민의 비중이 절대적이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그들은 "TOP30 기준으로 비교하면 일본이 수치에서 앞선다. 양국 1위인 손흥민과 나카지마를 제외한 상위 10명을 비교해봤을 때 한국은 426만 유로(55억원), 일본은 705만 유로(91억원)다"라며 손흥민을 제외한 수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종합적으로 일본 선수들이 더 높은 결과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손흥민의 독보적 활약과 연봉에 어떻게든 자국 선수들을 끼워넣어 치켜 세우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기사가 올라온 10일 손흥민은 맨시티와의 경기에 나서 시즌 18호 골을 기록했다. 후반 33분 0대 0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토트넘의 준결승 진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선수 몸값 TOP 10 1.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 6500만 유로(836억원) 2. 권창훈 (디종) : 750만 유로(96억원) 2. 이강인(발렌시아) : 750만 유로(96억원) 4.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 600만 유로(77억원) 5. 황희찬(함부르크) : 500만 유로(64억원) 6. 남태희(알두하일) : 400만 유로(51억원) 7.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 350만 유로(45억원) 7. 석현준(랭스) : 350만 유로(45억원) 9. 이재성(홀슈타인킬) : 200만 유로(26억원) 10.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 180만 유로(23억원) 10. 김신욱(전북 현대): 180만 유로(23억원) △일본 선수 몸값 TOP 10 1. 나카지마 쇼야(알두하일) : 1800만 유로(232억원) 2. 무토 요시노리(뉴캐슬 유나이티드) : 1000만 유로(129억원) 3. 도미야스 타케히로(신트트라위던) : 900만 유로(116억원) 4. 카가와 신지(베식타스) : 800만 유로(103억원) 4.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 800만 유로(103억원) 6. 도안 리츠(흐로닝언) : 750만 유로(96억원) 7. 요시다 마야(아수샘프턴) : 700만 유로(90억원) 8.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 600만 유로(77억원) 9.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 : 500만 유로(64억원) 9. 이누이 타카시(데포르티보 알라베스) : 500만 유로(64억원) 9.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 : 500만 유로(6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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