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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전국 수험생 51만명 내일 수능 본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실제 응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 수험생은 68명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자는 105명이다. 지난해 코로나 19 유행과 그에 따른 개학 연기로 수능이 2주 연기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두 번째로 치러지는 '코로나 19 수능'인 만큼 연기 없이 예정된 날짜에 시행된다. 확진 수험생은 지정된 전국 12개 병원이나 1개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입소한 상태로 시험을 보게 된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당일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한다. 이번에 격리 수험생을 위해 마련된 별도 시험장은 모두 112곳 3099명 까지 응시할 수 있다. 시험실 당 4명 이내만 배정하고 쓰레기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등 일반 시험장보다 방역 조치가 강화된다. 수능을 하루 앞둔 17일은 예비소집일에는 전국 보선소의 근무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된다. 코로나19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은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코로나19(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ㅗ, 교욱부나 질병관리청 공동상황반과 관할 시도교육청에 문의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수능에서도 일반 시험장 수험생들에게는 KF-AD 이상이나 수술용 마스크가 권장된다.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격리 수험생들은 KF94 등급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능은 내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오전 6시 30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한다. 지난 수능과 달라진 점은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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